[포토] 51년 만에 가장 따뜻한 ‘입춘’

입력 2024-02-04 19:30   수정 2024-02-04 19:57


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인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. 이날 서울 낮 기온은 12도로 영상 10도 이상인 입춘을 맞은 것은 지난 1973년 이후 51년 만이다.

이솔 기자 soul5404@hankyung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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